2016-04-18
ウェブマガジン「homify」韓国版に「이웃이 함께 모일 수 있어 기분 좋은 단독주택」という記事で掲載されました。
갈수록 삶이 각박해지는 오늘날, 이웃이 함께 모여 정다운 시간을 갖기란 어려운 일이 되었다. 더군다나 아파트처럼 각 세대의 독립성이 매우 높은 주택에서는 이웃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보기 힘들다. 그래서 요즘 들어 조금 더 정이 있고, 조금 더 따뜻한 생활환경을 위해 도시 근교로 이사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. 오늘의 건축주는 바로 어린 시절 자신이 자란 동네로 다시 삶의 터전을 옮긴 사람이다.
何が書いてあるのか判らず、Chromeの翻訳機能つかってみると、、
言葉のニュアンスが結構ぴったりです。 韓国のライターさん、はたまた、Chromeの翻訳機能、いい仕事してます。